2011. 3. 4.

Glasser "Apply"







사실 하루가 30시간이라해도 모자른 요즘입니다.
2011 S/S collection을 했던게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F/W show를 준비하고 있네요.
요즘 쇼를 준비하며,이 전 쇼들을 챙겨보는 중에,
문득,번쩍하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쇼 끝나고 음악에 대한 전화가 정말 많았지만..
이제서야 공개하는 게으른 저의 마음을 너그러히 이해해 주세요.
glasser-apply구요.
collection 첫번째 곡이였지요.
아직도 들을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걸 보면.
저에게도.centaur에게도 의미있는 곡입니다.
그럼!여러분들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감상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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