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1.

comming,,,

지난주,,
3월이지만, 봄이 찾아왔지만,
조금은 쌀쌀햇던 그날,


 THE CENTAUR의 second label.,
BABY CENTAUR의 LOOK BOOK촬영이 있었다,



저 멀리 모델 선이와,
실장님과, 오팀장님과,
포토그래퍼 차령님이.,보인다_

코도, 손도, 발도 시리던
칼바람이 부는 날의 오후시간,

다들 오들오들 거리며 열심히 촬영하는 중이였던거 같다,


동태찌개를 끓여드시던
당직실의 두 할아버지들이
너그럽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귀여운 컷들을 연출할 수 있엇다.!

(아쉽게도,,,사진은,,,ㅠㅠ)

그리고 알았다.

휘파람소리는 밝은 곳에서는 경쾌하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무.,,,섭...다...는것을,.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THE CENTAUR의 BABY CENTAUR..
아마도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기대해도 좋겠다.

자.,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놀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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