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3월이지만, 봄이 찾아왔지만,
조금은 쌀쌀햇던 그날,
THE CENTAUR의 second label.,
BABY CENTAUR의 LOOK BOOK촬영이 있었다,
저 멀리 모델 선이와,
실장님과, 오팀장님과,
포토그래퍼 차령님이.,보인다_
코도, 손도, 발도 시리던
칼바람이 부는 날의 오후시간,
다들 오들오들 거리며 열심히 촬영하는 중이였던거 같다,
동태찌개를 끓여드시던
당직실의 두 할아버지들이
너그럽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귀여운 컷들을 연출할 수 있엇다.!
(아쉽게도,,,사진은,,,ㅠㅠ)
그리고 알았다.
휘파람소리는 밝은 곳에서는 경쾌하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무.,,,섭...다...는것을,.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THE CENTAUR의 BABY CENTAUR..
아마도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기대해도 좋겠다.
자.,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놀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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