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7.

happy new year!

 

 




 













벌써 2011년에 들어서고 첫주가 끝나가네요.
2010년의 마지막날에 the centaur  전하지못한이야기.
경리단길에있는 RUFXXX에서 퍼포먼스와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와주셨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2011년이 넘어설때는 브라보를 외치며 마이클잭슨의 노래도 들었습니다.

공연후에는 모두 모여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와인도마시고 맥주도마시고 커피까지^^
RUFXXX에서 직접 만든 만두도 나왔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꼭한번 가보세요^^


저 나쵸 참 맛있어요.  








RUFXXX의 공연. 즐겁고 유쾌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태원의 야경입니다.


요즘 밤에는 하늘에 별이 참 많이떴습니다.
새로운한해 새로운 한달 새로운 한주가 되시길 바라며.
2011년에는 더 가까워질수있는 THE CENTAR가 되고싶습니다.
오늘도 모두 사랑합니다




posting by sa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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